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from English to Korean.
거래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시장이 당신을 노리고 있는 것 같고, 아무것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a.) 한 걸음 물러나 집중력을 되찾거나 b.) 더 열심히 노력해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증명하려 할까요?
후자가 더 자주 해당된다면, 당신은 강제로 거래를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제로 거래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거래 규칙을 따르지 않는 거래를 의미하지만, 자신의 편안함 수준을 넘어서는 너무 큰 포지션을 취하거나 너무 자주 거래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금기 사항들은 단순히 일어나는 일에 반응하기보다 무언가를 이루려고 고집할 때 종종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강제로 거래하려는 유혹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트레이딩 심리학자 브렛 스틴바거 박사에 따르면, 그 해답은 여러분의 규칙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검증된 포지션 크기, 레버리지, 손절매 설정, 리스크 관리 규칙을 반드시 따르도록 스스로를 강요해야 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규칙을 적어두고 체크리스트를 따르세요.
리듬을 익히고 계획을 엄격히 준수했을 때의 (긍정적인) 결과를 목격하면 이 과정은 점점 수월해집니다.
자신의 시스템을 신뢰하고 고장 나지 않은 것을 고치려 하지 않을 때, 다음 번 유혹이 찾아왔을 때 강제로 거래하려는 충동이 줄어들 것입니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들은 트레이딩이 시장이 항상 주도권을 쥐는 춤과 같다는 점을 인식합니다.
미래 가격 움직임을 예측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기회'를 찾으려 시장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면, 오히려 큰 실패를 겪고 더 수익성 있는 움직임을 놓칠 수 있습니다.
거래는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임을 기억하세요. 목표는 자신의 전략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법을 터득할 때까지 하루하루 거래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무리한 거래로 자신의 진전을 방해하지 마십시오.